우상호 강원도지사가 민주평통 강원지역 회의에 참석해 세계 각지의 무력 충돌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화가 정착되면 가장 먼저 혜택을 받을 공간이 강원도”라고 밝혔다.또 취임 3개월간의 도정 성과를 공유하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강원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도 했다.우상호 지사는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강원지역회의에서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은 이란을 둘러싼 전쟁으로 심각한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과...
공지천 일대에 청태와 수초 퇴적물이 떠오르는 현상이 나타나 춘천시가 긴급 작업에 나섰다.2일 본지 취재 결과, 이날 오전 공지천 일대(의암공원~온의교) 수면에 오염물질로 보이는 부유물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이에 춘천시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장기간 의암호 방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하천 바닥에 쌓여 있던 수초 퇴적물과 청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으로 파악됐다.춘천시는 즉시 운용 가능한 선박을 투입하고 양수기를 활용해 청태가 발생한 공지천 일대에 물을 흘려보내는 작업을 진행했다.부착조류인 청태는 수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 물 흐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가 공략 대상을 넓힌다. 혁신도시 중심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실익을 챙기겠다는 전략이다. 1일 본지 취재 결과 춘천시는 정부가 정의한 350여 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단체를 지역에 유치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공공기관 유치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2차 이전이 혁신도시 위주로 진행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산하 센터를 공략하고자 한다”며 “일부 센터의 경우 직원 규모만 100여 명에 달해 사실상 센터 하나가 공공기관급이다.
강릉지역 대형병원 교수가 협박성 폭언으로 징계를 받은지 3개월 만에 해당 간호사를 상대로 한 보복성 업무 배제 요구 등 2차 가해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강릉지역 A대형병원 노조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간호 현장에서 A교수가 간호사에게 “한 번만 더 이러다 걸리면 죽여버린다고요” 등의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병원 조사와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해당 교수는 피해 간호사에게 사과하고 병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사건 종결 3개월여 만인 지난 9월 24일 해당 교수는 피해 간호사가 있는 곳
강릉시가 기후변화와 신종 재난에 대응하고 국제적인 안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UN 산하기구인 UN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에서 주관하는 ‘MCR2030’ 캠페인에 공식 가입했다. MCR2030은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전 세계 100개국, 2083개 도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재난 복원력을 위한 재정력 확보, 기반시설 복원력 강화, 기관 및 사회적 역량 강화 등 10개 핵심 재난관리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 내 재난위험 요소를 종합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한층
동해시 북평5일장(북평민속시장).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최대의 민속장이다. 성남 모란장, 전북 이리장과 함께 전국 5일장 3대장으로 꼽힌다.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시작해 3일, 8일장으로 한달에 6번 열리고 있다.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물물교환(物物交換) 방식의 정기시장이 열린 것은 훨씬 이전으로 추정된다.단순한 상거래의 장을 넘어, 이웃 간 경조사와 안부를 나누던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북평장과 관련된 사진전이 열린다.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민
40년 넘게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됐던 동해시 ‘전천 폐철교’. ‘철거해야 할 폐철교’에서 전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뜬다리정원마루’라는 시민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던 폐철교가 이제 시민들이 걷고 머물며 풍경을 바라보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자원이 된 것이다. 산업과 철도의 흔적을 지우는 대신 관광과 문화, 예술이라는 새옷을 입으면서 과거의 공간이 시민의 일상과 다시 연결돼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전천 폐철교 역사 및 전천의 유래지난 1980
태백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해 이달부터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한다. 1일 태백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가운데 소득이나 재산 등의 변동으로 급여액 또는 수급자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가구다. 이번 조사에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소득·재산 관련 공적자료가 활용된다. 확인 결과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해 각 급여별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 급여가 조정되거나 수급자격이 중
태백시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52호의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증축이나 토지 분할·합병, 용도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해 새롭게 가격을 산정한 주택이다.시는 해당 주택을 대상으로 특성조사를 실시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30일 가격을 확정했다.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태백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
태백산봉사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태백시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는 태백산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가구의 노후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보수했다고 1일 밝혔다.봉사단원들은 정화조 배관과 바닥 공사 등을 진행해 집 밖에 있던 재래식 화장실을 실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전제봉 태백산봉사단장은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이 제61회 설악문화제를 기념해 10월 한달간 30% 할인쿠폰을 발급한다.속초몰은 1일 첫 발급을 시작으로 이달 매주 목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을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지역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입점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
삼척시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시는 1일 시청대회의실에서 박상수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금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계청 감독을 비롯해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 등 총 6명이다. 시는 국제대회 포상금 기준에 따라 1인당 700만원씩을 지급했다. 박상수 시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였다”며 “최선을
홍천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들이 회장 선거와 인사권을 둘러싸고 후유증을 앓고 있다. 1일 지역사회에 따르면 홍천군새마을회는 올해 초 치러진 회장 선거가 무자격 선거인들의 참여로 공정성을 침해받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며 현 회장의 직무가 정지돼 파문이 일고 있다. 춘천지법 제7민사부는 최근 홍천군새마을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던 이찬호 씨가 신청한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현 회장인 신재영 씨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선거권이 없는 자가 선거인으로 참여해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침해했다”며 “38명의 투
속보= 횡성군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이후 여야 간 공방(본지 9월30일자 15면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횡성시민연대가 지원금 지급 재논의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횡성시민연대는 1일 군의회 앞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쟁취 횡성군민 규탄대회’를 열고 “군의원은 소속 정당을 떠나 주민 입장에서 정책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판단해야 한다”며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공론의 장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시민연대는 “지원금 지급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의원 간 협의를 거쳐 최대한 이른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 군장병 등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화로ON-레인보우뮤직버스’ 찾아가는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문화시설 접근이 어렵거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 7월부터 9월까지 현천고, 둔내중·고, 은빛대학 4곳(공근, 갑천, 안흥, 서원)과 횡성 백달리 부대 등지에서 총 7회 공연을 진행했다.관객들은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수준 높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1일 오전 영월읍 덕포리 진달래장에서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 서체를 선보이는 ‘내가 쓰는 영월’주제의 성과 전시회를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전시회에서는 9개 읍·면 주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10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지명 설화,골목의 기억 등을 담아 완성한 ‘무릉도원면체’와 ‘주천면체’,‘한반도면체’,‘영월 골목길체’,‘산솔바람체’ 등 고유 서체를 선보인다. 또 마을 서체를 직접 입력하고 막도장을 찍어보는 체험 공간과 서체 제작 과정,참여
영월 김삿갓면 복합문화공간 유이당에서 ‘한국 토종 씨앗 이야기’주제의 2026 K-뮤지엄 순회전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영월의 토종 씨앗’코너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재래 콩과 찰옥수수·토종다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씨앗과 약용 작물을 소개한다. 또 ‘씨앗으로 읽는 강원도 문학’에서는 이효석과 김유정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메밀과 콩을 통해 문학과 농촌의 삶,그리고 우리 먹거리의 관계를 살펴본다. ‘고전 속에 담긴 씨앗 이야기’에서는 영월을 대표하는 시인 김삿갓과 조선 후기 농학사상에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구성 및 시범운영 업무협약식이 1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평창군은 이날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TP)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벤처캠퍼스 시범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진행된 ‘운영 실행방안 세부전략 연구용역 완료 보고회’와 연계해 열렸다.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는 중장기·연간 운영 계획과 입주기업 선정 및 관리, 기업 지원, 장비 활용 등 주요 사항을 공동으로 심의·조정하게 된다. 서울대 GBST가 전문 위탁운영을 담당하
평창 대관령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열린구름 플리마켓’이 2일부터 4일까지 대관령면 해피700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소리마당(공연), 맛마당(먹거리 장터), 장마당(플리마켓, 열린바자회), 놀마당(화로,DI, 반려동물 발도장 체험), 바람마당(종합안내, 보물찾기 이벤트) 등 모두 5개의 테마 마당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 통기타와 트로트 공연, 이색 라면 레시피 경연대회를 비롯 감자와 고구마 등을 직접 구워 먹는 화로 체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열리고 있는 정선공설운동장 행사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이 펼쳐지고 있다.정선군은 2일 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를 진행했다. 아동학대 예방과 드림스타트 지원 내용에 관한 퀴즈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련 사업을 안내하며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까지 행사장 내 ‘찾아가는 복
강원랜드는 2일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조직진단혁신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 동안 누적된 경영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출범했다.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사내 대표성을 고루 갖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 객관성과 현장성을 모두 확보했다.공동 위원장에는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위촉됐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 내부 위원으로는 이성열
철원군민을 위한 대표축제인 제44회 태봉제가 1일 태봉제례와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올해 태봉제는 철원군민 화합을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늘려 주민들은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철원발전을 위한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특히 축제 개막행사로 열린 주민 참여형 ‘궁예 대장정 행렬’ 퍼포먼스에는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열렸다. 이날 퍼포먼스 행렬에 참여한 김동일 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박기준 군의장 및 군의원, 한종문·엄기성 도의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일 도지사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인 철원을 방문, 태봉제 축제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결을 약속했다.철원군 동송읍 출신이라고 소개한 우상호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포천에서 끊긴 고속도로를 철원까지 연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우 지사는 “포천에서 끊긴 고속도로를 반드시 이곳 철원까지 연결해서 우리 철원이 사통팔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노력하겠다”고 밝히자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호응했다.우 지사는 “서울에서 국회의원 4선을 하는 동안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간척리를 잇는 지방도 461호선 9.37㎞ 전 구간이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개통됐다. 강원도는 1일 화천군 간동면 용호터널 일원에서 지방도 461호선 구만~간척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철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구만~간척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총연장 9.37㎞에 터널 3곳, 교량 4곳, 교차로 13곳 등이 조성됐다. 기존 도로는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양구문화재단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구군협의회는 오는 15일 두타연 일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개최 뒤 2년 만에 이 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두타연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트레킹을 즐기고 양구 전투 위령비 참배와 공연, 문화 행사 등을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이나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8시까지 양구읍 레포츠공원 메인 주차장에 집결하면 신분 확인과 발권 등을
인제군이 지역 우수제품의 미국 서부와 동부를 잇는 현지 판촉·홍보활동을 벌인다. 인제군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미국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우수제품 특판행사를 운영한다. 미국 LA한인축제는 한인사회와 현지 주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경제 교류 행사로, 올해 행사장에는 약 25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3개 부스를 마련해 지역기업 제품판매와 시식·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하늘내린용대영농조합법인, 나물캐는곰 협동조합, JH푸드 등 3개 기업이 참가했다. 하늘내린용대영농조
최상기 인제군수가 30일 정부세종청사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최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 관계자를 만나 국도 31호선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인제군이 건의한 ‘고사지구’는 급경사와 급커브 등 불량한 도로선형과 해빙기 낙석 위험, 군부대 작전차량 통행에 따른 정체 등으로 도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다. 이에 군은 해당 구간의 교통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 여건을 개선해야 한
동해안의 홍해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통 24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3대 경관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평화접경지 고성군은 1일 송지호 바다하늘길 방문객이 10만56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앞서 9월 5일 정식 개통한 바다하늘길은 1일 평균 4000명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석 연휴와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에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여행하기 가장 좋은 결실의 계절을 맞은 방문객들은 고성군이 마련한 넓은 임시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는 데다, 대섬(죽도)에 다다라
양양군이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김정중 군수는 지난 1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양양역세권 개발, 양양공항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특히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관련해 동해안 철조망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장기간 이어진 군사 규제로 지역이 겪어온 불이익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양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
국군의 날인 1일 양양에서 국군 최초의 38선 돌파를 기념하는 전승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육군 3군단은 이날 102기갑여단 연병장에서 6.25전쟁 당시 38선 돌파에 참여했던 참전용사와 백골전우회,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장병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38선 돌파’ 전승 기념행사를 가졌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1일, 국군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곳이 바로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이고, 이를 기념해 10월 1일이 국군의 날로 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전용사 35명에 대한 환영식을 시작으로 93